·Report·Lex·Big Read·아카이브비공개 아카이브
← 아카이브 목록
비상장 시장

아레스 매니지먼트, 레너드 그린 & 파트너스 인수 협의 നടത്തി

LA 그룹 간 거래로 아레스의 사모펀드 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될 전망

뉴욕의 에릭 플랫과 앙투안 가라, 런던의 아라시 마수디2026년 7월 28일720 단어원문 ↗

에릭 플랫과 앙투안 가라(뉴욕), 아라시 마수디(런던)

2026년 7월 28일 게재

FT 최고의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요?

사모자본 그룹 아레스 매니지먼트가 가장 오래되고 수익성이 높은 사모펀드 운용사 중 하나인 레너드 그린 & 파트너스를 인수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성사될 경우 아레스의 사모펀드 사업 규모는 네 배 이상으로 커지게 된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근 잠재적인 제휴를 논의했지만, 양측이 최종적으로 거래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이 관계자들은 경고했다.

레너드 그린을 인수할 경우 아레스의 기업 사모펀드 부문 입지는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아레스는 이 분야에서 블랙스톤, 아폴로, KKR 등 경쟁사에 뒤처져 있으며, 이번 인수로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투자그룹 아레스는 사모대출 투자로 가장 잘 알려진 전문 운용사에서 다각화된 대체투자 대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레스의 전체 운용자산은 6,440억 달러에 달하지만, 사모펀드 전략에 투입된 자금은 250억 달러에 불과하다. 역시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두고 약 85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레너드 그린은 최고 수준의 사모펀드 운용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최근 홈디포에 건축자재 유통업체를 180억 달러에 매각하는 등 대규모 수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거래는 블랙록, 브룩필드, TPG, CVC, EQT 등 대형 상장 운용사들이 재력을 활용해 투자 사업을 확대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사모시장 통합 물결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또한 매각되지 않은 채 노후화된 투자자산이 4조 달러 규모로 쌓이면서 자금 모집이 둔화되는 등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레스에 전통적인 사모펀드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확보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많은 기존 운용사들은 계속해서 신규 자금을 유치하고 있으며, 부유한 저축자와 은퇴자 등 개인 투자자에게 사모펀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기금과 같은 전통적인 기관투자가를 넘어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Ares와 Leonard Green은 논평을 거부했다.

운용자산(십억 달러) 막대 차트: 사모펀드가 Ares 운용자산의 단 4%를 차지함

예측 가능한 수익을 내는 상품 유통업체, 레스토랑 및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세차장,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등을 인수하는 Leonard Green의 접근법은 Blackstone이 지배하는 시장에서 이처럼 소매업 중심의 전략에 매우 잘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또한 대형 투자 수익의 과실을 나눠 갖는 소수의 딜메이커들로 구성된 인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군살이 없고 수익성이 높은 바이아웃 그룹 중 하나로 사모펀드 업계 경영진에게 평가받고 있다.

추천ಿಸಲಾಗುತ್ತಿದೆ

사무실 건물 앞에 나무와 잔디를 배경으로 Ares Management 로고와 ‘1800 Avenue of the Stars’가 새겨진 대형 콘크리트 표지판.

업계 전반에서 인수·합병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기업들이 사업을 다각화하고 상장 자산운용사 투자자들이 높이 평가하는 수익성 높은 운용보수의 성장을 이끌어내려 하기 때문이다.

아레스(Ares)를 비롯한 많은 운용사들은 연기금과 국부펀드가 더 적은 수의 운용사와 거래를 집중적으로 하기를 원한다는 견해에도 뜻을 같이하고 있다.

인수 열풍 속에서 인프라 전문 운용사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사모대출 운용사 HPS, 전문 부채 운용사 캐슬레이크(Castlelake)와 안젤로 고든(Angelo Gordon), 세컨더리 운용사 렉싱턴 파트너스(Lexington Partners)와 콜러 캐피털(Coller Capital) 같은 주요 독립 운용사들이 더 큰 경쟁사에 인수됐다. KKR과 아폴로(Apollo)를 비롯해 바이아웃 업계의 형성에 기여한 사모시장 선구자들도 보험 연계 투자 등 사모시장의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인수를 활용해왔다.

아레스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아루게티(Michael Arougheti)는 지난해 FT에 회사의 기존 사모펀드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인수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12월 “우리는 인수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이 충분하고, 직접 사업을 구축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도 충분하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 운용사들조차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현재 우리의 규모에 비해 유의미한 수준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Leonard Green과 Ares는 모두 Michael Milken의 Drexel Burnham Lambert가 촉발한 1980년대 레버리지 금융 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추천 콘텐츠

Ares는 Drexel의 은행가였던 Antony Ressler가 공동 설립했다. 그는 정크본드 선구자의 몰락 이후 1990년대 초 Apollo Global을 공동 설립하는 데 참여한 인물이다. 그러나 Ressler는 결국 Apollo를 떠나 1997년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Ares를 설립했다.

Arougheti는 한때 틈새시장에 머물렀던 이 회사를 대형 업체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그는 여러 인수에 나서 Ares를 핵심 신용 사업을 넘어 부동산 거래와 사모펀드 지분의 세컨더리 운용 같은 시장으로 확장했다.

한편 Leonard Green은 사모시장 개척 기업인 Gibbons Green에서 갈라져 나온 회사다. Gibbons Green은 지난 30년 동안 Drexel 출신이자 여전히 Milken과 가까운 Jonathan Sokoloff와 John Danhakl 두 명의 공동대표가 이끌며 성장해왔다.

뉴욕의 Sujeet Indap 추가 취재

혼란에 빠진 시장에서 수익률을 추구하다

이전엔비디아, 일리야 수츠케버의 AI 혁신에 50억 달러 베팅
 ↑ 아카이브 목록
다음이란과 미국, 호르무즈 해협 공습 일시 중단에 유가 급락